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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하의 생태칼럼]無爲

경기인터넷뉴스 | 입력 : 2022/06/16 [15:17]

사람들은 자기만의 경험, 자기만의 지식, 자기만의 직업, 자기만의 취미, 그리고 자기만의 마음으로 세상을 재단하고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어느 건재철물점에서 플라스틱 파이프가 잔뜩 쌓여 있는 것을 보면서 저 구멍 하나하나가 인간의 모습인 듯 했습니다.

 

그저 자기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재단하는 사람들, 저 구멍으로 세상을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합니다.

 

 

無爲(무위)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관념, 가치관, 기준을 깨고 모든 것을 자유로이 듣고, 자유로이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존재 자체를 존중 하는 것, 그것이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파이프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 않도록 마음에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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