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불타는 트롯맨’ TOP7 서울 앵콜 콘서트 성료...7개월간의 대장정 마침표

김주린기자 | 입력 : 2024/02/05 [18:05]

▲ ‘불타는 트롯맨’ TOP7 서울 앵콜 콘서트


[메타TV뉴스=김주린기자] ‘불타는 트롯맨’ TOP7 전국투어 서울 앵콜 콘서트가 성료했다.

지난 3일, 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불타는 트롯맨 TOP7 - 서울 앵콜 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앵콜 공연을 끝으로 ‘불타는 트롯맨’의 TOP7(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출연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는 7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TOP7은 지난해 8월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천안, 울산, 부산, 광주, 창원, 청주, 인천, 대구, 대전, 성남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전국적으로 뜨거운 트롯 열풍을 일으켰으며, 다채로운 무대구성과 선곡, 관객들과의 가까운 소통 등 알찬 공연으로 전국 각지에서 사랑을 받았다.

공연은 '불타는 트롯맨'의 주제곡인 '앗! 뜨거'와 '모나리자'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문을 열었다.

TOP7 멤버들은 “이 장소에서 TOP7 콘서트를 시작했는데, 마지막을 또 여기서 하게 되니 기분이 묘한거 같다”라고 마지막 투어 공연을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서울 앵콜 공연은 지금까지 TOP7 콘서트 곡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곡을 뽑아서 새로운 셋리스트로 준비했다”고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서 TOP7 멤버들의 개인 무대가 펼쳐졌다. 손태진의 ’귀한 그대‘, ’참 좋은 사람‘, ’사모‘를 시작으로 신성의 ’빈지게‘, ’정녕‘, 민수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무심세월‘, 김중연의 ’불나비‘, ’소중한 사람‘, 공훈의 ’당신의 이름‘, ’눈물의 부르스’, 에녹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불타는 남자’, 박민수의 ‘개과천선’, ‘밤열차’까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자랑했다.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무대들도 이어졌다. 신성은 ‘해변의 여인’을, 민수현은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보이며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민수현은 “거의 7개월 동안 전국투어를 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정말 저의 인생에도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 했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좋은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바램을 전했다.

이후 특별한 멤버별 유닛 무대들이 이어졌다. 에녹, 신성, 손태진은 ‘아시나요’와 ‘IN MY LIFE’를, 김중연, 민수현, 공훈, 박민수는 ‘나의 연인 나의 사랑’, ‘인생극장’을 선보이며 색다른 조합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에녹의 ‘님과 함께’ 무대 후에는 TOP7의 단체 무대가 이어졌다. ‘돌리도’, ‘십오야’, ‘울릉도 트위스트’, ‘폼나게 살거야’ 등 재치 있는 댄스와 중독성 있는 노래들로 관객들의 흥을 유발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랜덤 댄스 이벤트와 관객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폭발적인 함성과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에녹, 신성, 손태진의 ‘HONEY’, 김중연, 민수현, 공훈, 박민수의 ‘나이스맨’, 신성의 ‘못 먹어도 GO’, ‘너와 나의 고향’, 김중연의 ‘그대여 변치마오’, ‘사랑의 스위치’, 공훈의 ‘울긴 왜 울어’, ‘불타는 화요일 밤에’, 박민수의 ‘명자’, ‘망모’, 민수현의 ‘쑥대머리’, ‘꽃신’, 손태진의 ‘백만송이 장미’, ‘타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선곡들로 몰입을 이끌었다.

손태진의 ‘그대 내 친구여’ 무대 이후에는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생겼던 기쁘고, 웃기고, 감동적이었던 순간들을 모은 콘서트 VCR이 송출되며 관객들의 웃음과 감동을 유발했다.

다시 등장한 TOP7은 ‘아모르파티’, ‘미인’, ‘황홀한 고백’, ‘연예인’ 등 그동안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희망차고 훈훈한 분위기의 곡 ‘행복을 주는 사람’과 ‘나를 외치다’를 끝으로 공연을 끝마친 TOP7은 쏟아지는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어 관객들을 배웅하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앵콜곡 ‘공’을 선보이며 150분 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