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신동화 구리시의원 “별내선 최초 제안자, 윤호중 의원이 맞다.”

"최초 제안자 될 수 없다"는 박영순 예비후보 주장에 관련 자료 근거로 반박

메타TV뉴스 | 입력 : 2024/02/13 [22:02]

[구리=송영한 기자]오는 6월말 별내선 개통을 앞에 두고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한 박영순 전)구리시장과 윤호중 의원 (민주당/구리)사이에 "별내선 최초 제안자가 누구냐?"는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박영순 예비후보 측은 윤호중 의원 측이 5일 "별내선 최초 제안자가 윤호중이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라며 "'별내선'이라는 명칭이 윤호중 의원이 원외에 있던 2010년 5월 경기도에서 결정한 것으로 윤호중 의원이 최초 제안자라는 사실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 신동화 의원     ©자료사진

 

 이에 대해 17대 국회에서 윤호중 의원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은 13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별내선 최초 제안자는 윤호중 의원이 틀림없다."라고 밝히고, 당시 관련 자료를 근거로 별내선 추진 경과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2003년 11월에 발표된 바 있는 ‘수도권 북부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8호선 암사~구리 구간 연장계획이 단순한 도시철도 연장 방식이어서 사업비 분담 등의 어려움을 겪던 중에, 2005년 4월에 당시 국회 건설교통위원이었던 윤호중 의원이 별내신도시 개발계획과 접목한 ‘광역철도 별내선 복선전철사업’으로 건설교통부에 최초 제안한 것이 확실하다.”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에 따라 2005년 11월에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광역철도 별내선 복선전철사업으로 신규 반영되었으며, 2006년 5월부터 6개월간 실시된 예비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여 타당성이 입증되었다.”라고 밝혔다. (※경제성 분석 BC 0.91, 정책적 분석 AHP 0.508)

 

▲ 2006년 1월 4일, 당시 윤호중 의원실 신동화 보좌관과 건교부 광역철도팀장이 주고받은 별내선사업 추진 계획 공문     ©신동화 의원 제공

 

  신 의원은 “이러한 절차를 거쳐 2006년 12월에 국회 예결위에서 ‘별내선 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수립예산’1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고, 2006년 11월 29일에 개최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시행됨에 따라 본격 추진되었다.”라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신 의원은 “:이러한 복잡하고 힘들었던 절차를 모두 거쳐 2007년 12월에 확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따라 별내선 복선전철사업이 신규 광역철도사업으로 대한민국 관보에 지정·고시됐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신 의원은 “별내선 복선전철사업은 건설교통부의 광역철도 지정 ‘불가’입장을 뒤집고 광역철도 신규사업으로 확정 고시될 때까지 끈질기게 노력한 윤호중 의원이 별내선의 최초 제안자가 틀림없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국민의힘 박영순 예비후보가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지 않는다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모든 사법적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임을 경고한다.”라고 주장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윤호중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