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2대 총선영상]이원욱 국회의원,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 정신 사라진 개딸당으로 전락" 총선출마 선언

"전혀 다른 정치, 이원욱이 개혁신당에서 만들겠다"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4/02/17 [19:30]

[화성=김주린기자] 이원욱 국회의원(경기.화성 을)이 27년 몸담았던 민주당을 떠나 개혁신당 후보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6일 오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제3지대 빅텐트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제22대 화성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1월 16일 동료의원들과 '원칙과 상식'을 출범시켰고, 친명당이 되보린 민주당의 당내 패권주의, 내로남불과 온정주의, 팸덤정치를 비판하며 당지도부의 혁신을 요구했지만 실패했다"면서 "이 순간에도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친명팔이에 몰두하고 있다.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사라진 개딸당으로 전락해 1월 10일 눈물을 참으며 27년간 몸담았던 민주당을 탈당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 앞에서 민생은 실종됐다. 60% 국민이 대통령의 국정이 잘못됐다고 이야기 해도 대통령은 이념정치에만 올인하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제대로 된 비판보다 거대야당이라는 도구를 무기로 민생보다 진영싸움만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원욱 의원은 화성시 공약과 관련 "화성을 선거구에서 3선 정치인으로 화성 발전과 그동안 함께 해왔다"면서 "국토부가 43만 인구의 동탄 신도시를 만들며 지하철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고, 동탄트램을 만들겠다면서 법적제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고 날을 세웠다.

 

이 의원은 "전국 최고의 과밀학급이었던 1동탄에서의 교육인프라 실패는 2동탄에서도 반복됐다. 아파트만 지어놓고 교통도 교육인프라도 엉망이었다.'며 "정부기관과 수없는 협의를 거치며 여기까지 왔고 인동선 능동역, 반월역을 확정했고, 동탄역에서 1호선 연장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1호선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연장될수 있도록 하고, 이천 화성 용인을 잇는 반도체라인의 중심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하며 화성시 권역별 평준화를 통해 고등학교 진학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화성시를 '규제프리존특구'로 만들어 기업의 창의성이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제안했다. 개혁신당과 함께 승리해 경기남부 최대도시 화성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 변화를 선도하는 길을 더욱 더 열어 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마무리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원욱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