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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전) 구리시장, "경선으로 결정될 국힘 후보 통해 대통령 공약 실행할 것"

"개인적인 억울함보다는 당과 나라를 위해 받아들이기로"
"좋은 일자리 10만 개 이상 만드는 일에 남은 정치 인생 바칠 것"

메타TV뉴스 | 입력 : 2024/02/26 [22:43]

[구리=송영한 기자]지난15일 제22대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배제 결정 후  22일 "조금만 더 시간을 제게 허락해 주시면 상황이 정리 되는대로 보고 드리겠다."라고 말했던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당에 남아 경선으로 결정될 국민의힘 후보와 함께 대통령공약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혀 탈당해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 박영순 전)구리시장©자료사진

 

박 전) 시장은 26일 SNS를 통해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번 국민의힘 공관위가 수년에 걸쳐 모든 준비를 끝낸 전직 시장 박영순을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배제 시킨 상식적으로 납득 할 수 없는 결정에 대해 지난 며칠 동안 숙고한 끝에 개인적인 억울함보다는 당과 나라를 위해 받아들이기로 최종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전) 시장은 "제가 이번에 국회에 진출코자 하였던 것은 구리시장으로 못다 이룬 자족도시의 꿈을 국회의원으로 마무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며 "10만명 일자리 창출이 예정된 이 자족도시의 꿈은 제 시장 재임 중 ‘그린벨트 조건부해제 의결까지 확보’해 놓았지만, 후임시장들에 의해 철저히 짓밟히고, 폐기 종료되는 억울함을 당하기까지 하였으나, 2022년 3월 7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께서 구리역광장 유세를 통해 '구리에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를 국가에서 착수하겠다. 구리 한강변에 ‘멋진도시’ 조성을 돕겠다'라고 공약함으로 구리 한강변 자족도시의 꿈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영순 전) 시장은 "그러나, 매우 유감스럽게도 이같은 대통령 공약은  지금까지 추진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공약을 성사시킨 장본인인 제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국회에 진출하여 정부사업으로 이 사업을 추진코자 하였던 것이다."라며 "그러나 이제 제가 국회에 진출할 수 없게 된 마당에 남은 방법은 이번 경선에서 결정된 국민의힘 후보를 통해 대통령 공약을 실행에 옮기는 길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저는 누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든 전력을 다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 전)시장은 "저는 앞으로 구리 한강변이 100% 베드타운이 되는 것을 막아내고 좋은 일자리 10만개 이상 만들어 구리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 다시 말씀드려 윤대통령 공약을 실현하는데 저의 남은 정치 인생을 다 바칠 각오임을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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