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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의원,남양주乙 3인 경선에 대한 입장문 발표

"정정당당하게 임하고 깨끗이 승복할 것..분열은 필패이고 뭉쳐야 승리"

메타TV뉴스 | 입력 : 2024/02/27 [15:13]

[구리=송영한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진전·오남·별내) 최종후보가 3인 경선으로 결정된 가운데 김병주 의원은 27일, "3인 경선에 정정당당하게 응하고, 결과는 깨끗이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다.

▲ 김병주 의원     ©자료사진

 

김병주 의원은 이날 언론 보낸 입장문에서 "현역 의원 하위 10% 평가를 받았지만 정면으로 이를 돌파하겠다고 밝힌 김한정 의원의 자세와 태도를 높이 산다. 분열은 필패고 뭉쳐야 승리할 수 있다. 역대 모든 선거가 그랬다."라며 "김한정 의원도 이를 잘 알고 있다. 지난해 말 김한정 의원은 저와 함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창당을 강력히 반대했다. 분열은 안 된다. 실패의 길이고 국민 배신이다."라고 주장했다.

 

김병주 의원은 "저 또한 이번 경선에 정정당당하게 응하고, 결과는 깨끗이 받아들이겠다. 지난 민주당 예비후보 면접 당시 4명의 후보가 약속했듯이, 경선이 끝나고 최종후보가 정해지면 모두 하나가 되어 끝까지 돕고 열심히 지원하겠다."라며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며 국민이다. 따라서 민주당의 모든 후보는 당원과 국민의 명령과 요구에 충실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당원과 국민의 명령은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폭주를 심판하라'는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끝으로 김병주 의원은 "'자고 일어났더니 선진국'이라는 말이 불과 2년도 안 돼 '자고 일어났더니 후진국'이란 참혹한 말로 바뀌었다. 이번 선거에서 무너진 국가경제, 쓰러진 국가안보, 떨어진 국격을 회복해야 한다."라며 "그 시작은 민주당 경선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 반칙과 편법이 없는, 선의의경쟁과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경선에서 3인 후보자들이 페어플레이를 펼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입장문을 매조졌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남양주乙 민주당후보를 결정하는 경선 김한정ㆍ김병주 두 현역의원과 이인화 예비후보 등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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