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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영상] 방문규 수원병 국힘 후보, "구)경기도청 문화 예술 복합지역으로 만들 것"

방문규 후보, 국민의힘 후보 5인 ‘수원을 새롭게’라는 합동공약 자리에서 발표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4/03/14 [21:20]

[수원=김주린기자] 방문규 수원병 국민의힘 후보가 수원지역 국민의힘 후보 5인의 ‘수원을 새롭게’ 합동공약자리에서 '구)경기도청을 문화예술 복합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4일 방문규 후보는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어린이·청소년·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을 조성해 ‘일상이 편안한 수원’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이를 위해 ▴수원천 생태문화하천 조성, ▴어린이‧여성 특화 병원 유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구)도청 부지 예술‧문화‧복지 복합개발 등을 제시했다.

 

구)도청 부지의 경우 당초 경기도 산하기관을 들인다고 알려졌음에도 미진하게 진행된 바,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후적지 종합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방 후보는 “퇴근 후 수원천변에서 산책을 하고 주말엔 구)도청 부지에 마련된 예술문화 시설들을 활용하여 다른 지역에 가지 않고도 수원 내에서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야간과 주말에도 운영하는 어린이‧여성 특화 병원도 유치해 수원 시민의 일상에 편안함을 더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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