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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구리ㆍ남양주 4곳 모두 민주당 석권

윤호중 5선 고지 점령..최민희ㆍ김병주ㆍ김용민 재선 성공

메타TV뉴스 | 입력 : 2024/04/11 [10:06]

[구리남양주=송영한 기자]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구리시와 남양주시 4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구리시 민주당 윤호중 후보는 4년 만에 펼쳐진 국민의힘 나태근 후보와의 리턴매치에서 총 유효투표수 109,918 표 가운데 59,331표 (53.97%)를 득표해 47,620표(43.32%)를 득표한 나태근 후보보다 11,711표를 더 받아 5선 고지를 점령했다. 개혁신당 김구영 후보는 2,967표(2.69%) 득표에 그쳤다.

 

▲ 왼쪽 부터 윤호중ㆍ 최민희ㆍ김병주ㆍ김용민 당선자     ©자료사진

 

남양주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최민희 후보가 제19대(비례)에 이어 권토중래에 성공했다.

남양주병에서 선거구를 남양주갑으로 옮겨 재선에 도전한 최 후보는 58,135표(51.08%)를 득표해 40,670표(35.73%)를 득표한 국민의힘 유낙준 후보에 17,465를 더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민주당에서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3선에 도전했던 조응천 후보는 15,003표(13.18%)를 득표해 3선이 좌절됐다.

 

남양주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병주 후보가 75,031표를 얻어 구리ㆍ남양주 최고득표율(56.94%)을 기록하면서 53,774표(40.81%)를 얻은 곽관용 후보에 낙승을 거두고 21대 국회(비례)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개혁신당 안만규 후보는 2,951표(2.23%)를 얻는 데 그쳤다.

 

현직 의원과 전직 시장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남양주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83,387표(54.58%)를 득표해 구리남양주 최고득표를 기록하면서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인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은 64,539표(42.24%)를 얻는 데 그쳐, 정권심판론의 칼날을 피하지 못하고 분루를 삼켰으며, 국민의힘 컷오프에 반발해 개혁신당으로 말을 갈아 탄 정재준 후보는 4,834표(3.16%)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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