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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동연식 돌려먹기 조직개편' 매우 유감

"김남수 신임 정무수석, 정책수석 비서실장등 민선 8기 전반기에만 도지사 직속 보좌진 요직 3개나 꿰차" 강력 비판

김주린 기자 | 입력 : 2024/05/19 [14:52]

[경기도의회=김주린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도정은 안중에도 없이 대권 놀음에만 열 올리는 김동연 지사의 정무라인이 실체를 드러냈다"고 지적하며 이번 인사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정책수석에 신봉훈, 비서실장에 안정곤, 정무수석에 김남수, 행정특보에 이성, 김달수 협치수석을 임명했다."면서 "김남수 신임 정무수석의 경우 김동연호 초기 정책수석을 지내다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민선 8기 전반기에만 도지사 직속 보좌진 요직을 3개나 꿰찬 셈"이라고 비판했다.

 

  © 메타TV뉴스

또한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설되거나 변경된 자리 모두 전 보좌진들이 나눠 가졌다."며 "'돌려먹고 나눠 먹기에 급급한 인사’라는 생각밖엔 들지 않는 조직개편일 뿐더러 어떻게든 김동연 지사 측근을 기용하기 위한 꼼수가 아닐 수 없다. 헛발질하는 도정에 쓴소리 한번 하지 못할 비서진 채용이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데다 야당과의 협치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인선"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인사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책무를 저버린 채 권력을 남용하는 김동연 지사에게 더 이상 혹세무민(惑世誣民)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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